estp의 잠자리 성향

한국에서 이런 글을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의외로 이 내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estp의 경우 성별에 따라서 잠자리 취향이 달랐다

남성의 경우 자기가 주도할 수 있고 자신이 먼저 신체를 접촉하려하였고

여성의 경우 밤에는 상대방이 강압적이길 바라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상황을 주도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물론 똑같은 남자여도 상대방이 주도하길 바라는 경우도 있고 여자의 경우도 자신이 더 적극적인 경우도 많았지만

일반적으로는 저런형태였다

 

보통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맞춰주며 상대방 눈치를 보는편에 가깝긴 하지만

estp에게서 정서적인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estp의 경우 정서적인 교감을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기에 누군가 알려줘야하는 경우가 많다

잠자리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단순히 섭섭하다고 혼자 앓기보다는 대화를 하면 알아들을 가능성이 높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경험 횟수에 따라 다르고 횟수가 많을 경우에는 잘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보통 연애경험이 많은지 적은지 오래 만나지 않으면 모르게끔 행동하는 경우도 많기에 쉽게 파악할 수는 없다

 

몸 쓰는 일을 잘 하고 체력이 좋은편이다

못한다고 너무 뭐라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옳다